어제 갖고 간 배낭

알리제 가방인데 가성비 ㅅㅌㅊ




전날 주엽역에서 찜질방에서 잠,,,

찜찔방 택틱 ㅅㅌㅊ인듯




새벽 4시30분에 도착,,,

A그룹이라 10시꺼지 줄섬 

죽는줄 , , 가취는 있었음





건진 2차창작 화집들,,, 나름 잘 건진듯 함










점심으로 먹은 맘스 피자들 ㅆㅅㅌㅊ였음,,,

타코야끼가 외외로 멋있더라,,, 콜팝은 별루

쿠키들도 많이 삼




공식굿즈 엄청 삼,,,

가격 넘 비싼듯,,,

(어른의 카드를 쓰며,,,)



아루 사무실 꾸며둔 곳인데, 총 m16a1이더라 ㅋㅋ




각종 풍경들,,,




배구게임하고 스티커 받음





풍경들, ,,



5시쯤 나와서 저녁으로 지인분하고 감자탕 머금

맛 ㄱㅊ은듯?



그후 지하철타고 집으로 복귀,,,


1.5주년보다는 훨씬 널널하고 발전됐었지만,

굿즈값 너무 비쌌음,,,


기회가 된다면 가보는걸 추천함


코스프레는 개인적으로 관심없어서 사진을 못찍음 ㅜ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