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든 그 어떤 발표든

사실상 철회라는 표현은 입 밖에도 안 내놓음.

그런데 언론보도는 모두 이 단어를 사용중.

6월내에 진행이면 가깝게는 10일 이내 시행인데


ㅋㅋㅋㅋ

땡전뉴스의 시대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