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ㅖㅏ 새로 장만한 검탄총 들고 다녀왔다.

스카 1년반동안 씹뜯맛보하면서 좀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AR은 또 전혀 다른 맛이더라. 현역시절 내내 m16만 만졌는데 도움되는거 별로 없었음ㅋㅋㅋㅋ


파킨장 소리 엄청나더라. 오픈날이라 좀 정신없고 밥안먹고 할 종일 움직였어서 진짜 죽을맛이었는데 뽕 하나만큼은 치사량으로 먹고옴!

 



AR 셋이 모이면 이거도 해줘야지



뒤에 가려진 그회사 apc9 칼파...랑 fmg는 내꺼아닌데 펼친적이 없어서 사진이 없는데 이거 괜찮냐;



그리고 근처인 김에 건캐리어에 붙여줄 뱃지도 하나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