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갑자기 점심에 엄마 자취방에 온다고 그러네

엄마가 저번에 총 샀으면

엄마 아들 하지 말라그랬는데..



오늘 집 가서 상 하부 분리하고 부착물 다 떼고

침대밑이나 차 크렁크에 짱박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