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됐다길래 

태어나서 처음 파킨 가봤는데 좋더라 휴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사로도 긴,짧 두개로 나뉘어 있어서 목적에 맞게 타겟팅 하기 좋아보였음 내가 생각 했을 때 제일 큰 메리트는 사장님이 콜렉터셔서 그런지 여기저기 모딩 된 병기 구경하는게 재밌더라 구석탱이에 m1919도 있음 

나도 사놓고 한 번도 못 쏴본 톡시 들고가서 원 없이 쏘고 왔넹

막짤은 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