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이유가 있어 k2 바꿔쓰다가

행보관님 계속 설득하면서 존버하다가

세달만에 드디어 K2C1돌려받았다.

수직 손잡이 없는게 아쉽긴 한데...

그래도 돌아오니까 진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