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펜틴을 작년 10월 부터 올해 5월까지 복용했었고 복용하면서 느낀걸 말하자면(해당 약물은 2020년도에 들어왔지만 얼마 되지않아 공급이 어려워짐)

콘서타랑 같이 복용을 해보니 두근 거림이 없고 그냥 머리가 잘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콘서타만 먹으면 화나거나 분노하는 상황에 급브레이크 밟는데 이거랑 같이 복용하니 무념무상의 기분에 이름

메디키넷랑 같이 먹으면 심장 두근거림은 없지만 불안함은 남아있었다는 정도?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메디키넷의 효과가 강해져서 과하게 움직인다는 점

비스펜틴만 먹은 경우 머리의 두통이 잘 안느껴지고 두근거림이 없음 다만 약이 순하다 보니 큰효과가 나오지는 않았음...

참고로 이 세약물 효과 대해 개인적인 느낌을 정리하자면 [콘서타<비스펜틴<메디키넷<콘서타] 이런 느낌이 들더라고.... 메디키넷은 오후에 효과가 잘나온다면 콘서타는 오전쯤 비스펜틴은 그 중간

문제는 현재 코로나로 현재 공급이 어려워서 메디+콘서타 먹는데 2%가 부족함 느낌이 듬 비스펜틴이 그립긴 함...메타데이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