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도 좋은 성적은 아닌데,
유독 유치원때 남들에 비해 머리가 안 좋았던거 같음.
그 당시 30명되는 유치원에서 나만 책이 하급이었음..
(남들 덧셈할동안, 숫자 세는법 배움)
그래도 초등학교 되고, 중학교 올라가고 하면서 점점 학급평균까진 올라갔었는데,
게을러서인지 진짜 학급평균에서 더 올라가본적이 없음.
나는 공부안해도 평균까지 올라오니깐 머리가 좋은 줄 알았는데, 그냥 남들이 수업을 안 들었던거였어..
그래서인지 노력이 필요한 수학,영어 같은 과목의 성적이 개씹창남.
의외로 국어,사회,과학 이런 탐구 과목은 수업만 들어도 평균이상이 나왔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노력만 잘했더라면 고등학교 성적이 잘나왔을텐데 말이야
항상 영어 문법기초 시작하다 그만두고,
수학 기초 시작하다 그만둠..
이제는 기초 시작하기도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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