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국가자격증이 있는지는 잘모르겠다

다만 나도 힘들어서
상담소만 3군데 다녀봤는데
효과는 없고  자격도 미달인 사람이 많았음

피 상담자를 크게 이해 해주려고 하는 사람도 없었고

"니가 무조건 참아라 "


내가 상담소 다니면서 맨날 들은이야기다.

그러다가 지금 의사분도 쩔쩔매는  화병얻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병원만 다니는 신세가 됨

나? 상담소 다닌다고 하면 뜯어말리고 싶다
차라리 정신과 의사분들이 훨낫다.

상담소 분들 비하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난 거기 다니고 나서
오히려 내 ADHD증상만 더 꼬이게 만들어놨음.

그냥 안가는게 나음.
크게 피 상담자의 내면쪽으로 다가가려는 분도 없었고

그냥 겉돌기만 했음.
돈만 날린느낌이다

학창시절에 상담소 4년정도 다녔고
한달에 60정도 냈다

근데 병원비 3만원이 훨낫다
그게 지금 내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