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노모에 익숙해지니까 반대로 역체감 심해져서 장갑 사기 싫어졌음


장갑 샀으면 벌써 뒤졌겠는데? 라는 느낌이 들 때가 엄청 많아서 이젠 장갑을 못 눌러




근데 레베카나 숙희 이런 애들 할 땐 욕심 내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어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