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여태 끝까지 쓴적은 없다시피 했는데, 드디어 하나 완성한 거 같다.
오랫동안 매달린 거라 그런지 뿌듯한 기분 여기에라도 남겨본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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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잡담
와 드디어 완성이란 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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