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굳건이에게 "다시" 끌려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사로 전역한지 한달만이라 너무 억울해서 완장을 부르짖었죠


그치만 완장이 나타나더니 굳건이에게 "같이" 끌려가더군요


이런 완장에게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