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세상이고


당장 마법소녀가 성장이고 나발이고 기다릴수 없는 막장 세상에서


마법소녀가 탄생하자 마자 바로 마법소녀를 최전선으로 밀어 넣을수 밖에 없는 세상이고


절대 다수의 마법소녀는 첫 전투에서 식물인간이 되서 


수거 되서 돌아오고


이후 그 육신들은 자원처럼 써먹는거지


가장 출력이 좋은 뇌나 심장은 전투기나 탱크 같은걸로


그외 신체 부위는 뭐 예를 들자면 피부나 눈 근육 뼈 등등은 병사에게 이식


그외 쓸모 없는 장기나 머리카락 이빨 혈액 등등은 별도의 처리를 거쳐서 도핑약 처럼 만들어서 사용하는 세상에서


인간을 마법소녀로 강제로 각성 시키는 기술이 개발되고..


실험체 a로서 가장 최악의 전장에 밀어 넣어지는 틋녀가 보고 싶다


틋녀의 승률이 꽤 좋아서 자원화 되지 않고 


다른 마법소녀를 틋녀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질수 밖에 없는 전투에 투입 시키고... 그 마법소녀들을 사용해서 억지로 틋녀의 숨을 계속 붙여놓고...


진실을 깨닿은지 오래지만 인류를 위해서 라는 명목에 오늘도 출격하는 틋녀가 보고 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