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슈팡 조끼입고 참가해서 


대표님이랑 사진도 찍고 행복했다..

캔사료는.. 제작 단가가 높은데...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계속 제작하게 되는듯..

근데 담부턴 슈팡 컨셉으로 박스에 송장 붙여서 만들어 볼까도 생각함...
박스가.. 저 캔 단가의 1/10임 ㅋㅋ


암튼 이번 일페에서 구입한 굿즈들..

전부 구입한건 아니고.. 기존 구입했던 구입안했음..

그리고 키링은 너무 많아서더이상 보관할 곳이 없다보니..
너무 작은 키링은 구입 못함..


입장하자 튀어가서 구입한..


콘 이용료 결제 하고 왔다..

2월에는 일반 입장했더니 품절이더라..
빵댕이 없어서 아쉬웠음..


그리고 키디언 공 이 두개나 나옴 ㅋㅋㅋ


펜 거치대로 아주 잘 사용중..

ㅋㅋㅋ

중국집.. 그릇..

나중에 배달 시키면 여기다 먹어봐야지 ㅋㅋㅋ
젓가락 아까워서 어캐 뜯음.. ㅋㅋ


-영화 인턴중

큼큼.. 신사라면 다들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도록 합시다..




맴쨩님 선입금 하면 저렇게 봉투에 손그림 그려주신다.

벌써 두장째.. 서코때 앵그리 버터 안경닦이. 못구한게 넘 아쉽다..





"그" 부스의 aka 마요 카마수트라..

영어로 되어 있지만.. 능지가 낮은 나는 번역해봄..



이런 버터의 분노라니..



그리고 그동안 모은 인형들 정리....

이제 공간이 없어.. 인형도 못살거같은데...
아크릴 제품보다.. 인형이 더 귀엽기때문에...
인형은 사지않을까?




그리고 마지막은.. 시온 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주말에 태풍온다는디. 서코 때 고생이나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