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진짜 비판이 있으면 그 비판에 맞서 내 의견을 내새우고

고칠 사항이 있으면 고치면서 운영진도 납득할 글을 썼음


직접 디자인도 하면서 이런 디자인으로 나가는건 어떻느냐 하면서

인맥이랑 같이 얘기도 하면서 퀄리티를 올리려 노력했는데





지금 토론게시판은 예전 건의게랑 다를바가 없음

지금 테런의 상황에 맞는 자극적인 글만 순위권을 가고


진정 유저들 일부는 싫어할수 있을 사항이면서도

게임사에 이득이 될 수 있을 나같은 글들은 비추를 받고 묻힘





심지어는 민폐유저 와 자신이 원하는 것만 얘기하는 사람들이

토론게를 파탄내버리기까지 하고


예전 생각이 갑자기 났다.. 그땐 정말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