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용의자 A씨의 휴대폰에서는 "글램핑, 미필적 고의, 발포 비타민 그냥 먹으면, 크아악 질량이" 등의 검색내역이 확인되어 계획적 범죄라는 의견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