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요즘 힘든뎅… 쓰고 싶지만

시간이 야속해…

반응이 저조하고… 여러 시도도 해봤는데

영 아닌듯… 중도 포기 마렵다아…


그래도 기껏 왔는데 포기하기 싫다…

포기할까…


수많은 교차점에 듬


포기, 계속의 무한의 갈림길은

각 항목을 선택해도 이어져…

이렇게 사람정신을 긁어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