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 다르지 않다
내일도 오늘과 다르지 않을것이다
나는 저들의 언어를 모르고
저들도 나의 언어를 모른다
내가 녹아내릴때에 서야
스며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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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무르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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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_노란_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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