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스토리 어느정도 읽었으면 외국어 이슈때문에 자투리 스킵하는데




스킵 알림뜨는거 기분나쁢...





내가 잘못읽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목적이 쪼금 애매하고 주인공을 코하네로 잡은거같기는 한데 스토리 읽을수록 노력+리더는 아키토가 아닌가 싶읆... 뒤에 더 봐야 알듯

근데 솔직히 노래는 여기가 제일 좋은데



개인서사같은건 딱 우리같은 오따끄들 잡기 좋은거같고 마후유 빼면 다 첫인상이랑 달랐기도 함

미즈키는 그냥 보추새끼인줄 알았는데 그걸 소재로 스스로 고민하는 내용이었고 에나는 옷때매 멘헤라련인줄 알았는데 정반대, 카나데는 음침아싸인줄 알았는데 인성갑

아쉬운건 카나데 중심으로 모인거같은데 그 카나데가 제일 뭐가 안나온거같음

+마후유 심각해지려 하는거같은데 아직 모르겠음



과거의 아픔>우정으로 재결합 후 밴드활동

그냥 밴드 성장물 정석대로 잘 쓴듯

더 할말이ㅇ벗다




연극 모티브로 스토리는 재미있었는데 뭔가 빠름

메인스토리에서 잡았던 목표는 진작에 달성한거 같고

이제 뭔 내용이 나올지 봐야할듯



원더호이




상판때기만 보면 레오니드같이 그냥 정석 아이돌일줄 알았는데 각자 문제로 탈퇴한 아이돌 셋+연습생 하나라는 소재가 참신했음

이후 내용은 아이돌 성장물대로 재미있었던듯

돔 공연 축하해만 아니면 되지 않을까





결론은 아직도 오시를 못정했다

실력이 안늘어서 스토리 판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