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그런지씬의 전설 

크리스 코넬 (1964-2017)

사운드가든 컴백하고 새 앨범 나왔을때 아주 좋아서 날뛰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떠나다니...

아직도 정말 많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