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하는 소재의 추천작을 찾아 찍먹해본다


(2)  작품이 술술 읽힌다


‐> Yes 다 읽고 (1)로 복귀

‐> NO 차라리 내가 쓴게 더 낫겠다 -> 대충 어러쿵저러쿵 구상해봄 ‐> 어? 진짜 써볼까? -> 완성하는데 존나 오래 걸림 or 중간에 포기 -> ㅠㅠ난 재능이 없나봐 그냥 읽기나 하자 (1)로 복귀



장붕이 오늘도 신나게 구상하다 소재글 대충 찍 싸고 쓰는 거 포기함... 이런적이 한 두 번이 아님... 꺼이꺼이 나도 글재주만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