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릴 때부터 비밀 기지를 만들거나

무공을 익히기 위해 소설이나 비법서(대중화 된)를 보며

여러 자세를 익히고

전생에 익혀둔 각종 무술을 익히고

약초나 동물들을 사냥하며 신체능력을 키우며

고수의 밑에 들어가 세상을 평정.....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전생에서 찐따였던 내가

환생해서도 그런 걸 이룰 리가 있나....

무림 더 락이나 결성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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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무림세계, 무협지 하면 생각나는

낭만과 로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