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집중하기도 하고, 딱히 좋아하는 류의 컨텐츠가 아니라 좀 대충치기도 하고
관심이 없어서 그렇겠지만[챌린지 첫 날 대충 감잡고 둘 째날 딱 치고 유기한 상태. 치타같은 거 안 함]
그래도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솔레글 클릭해서 보는데
진짜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를 때가 많음
할배들 할 거 없으니 솔레에 집중하는 것도 이해하고
나도 오래하다보면? 언젠가 저기에 합류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나도 분명히 솔레 쳐 봤고 대충 덱들도 갖고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하는게 많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