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지 짭조름해서 소금 간 따로 안해도 짠맛날듯.

단짠단짠 시리얼 말아먹고 세척한다음에 딜도 꽂고 나오는 국물에 김 자반 좀 뿌려서 밥 비벼 먹으면 간장게장 마냥 한그릇 뚝딱일듯.

리스토니아 에테르에다가 숙성시켜서 깨운 아델 뷰지에 토닉워터 부어 마시면 40도 정도 되는 도수에 달콤씁쓸한 과일향나는 팔레트의 리큐르 하나 받아먹을 수 있는거임?

아델 없으면 대체재로 아델 유저한테 해보고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