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꼴려용

악덕영애보단 뭔가 머리가 꽃밭이고 눈치없이 끼어들다가 위험할때 서브남주한테 구해지고 결혼에 골인하게 생긴 상인데

그리고 뭔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거냐고 대놓고 말할거같아..

절대 제가 그런걸 보는게 아닙니ㄷ

이게 그 인사가
나의 순결함을 찬양하라 맞죠

저러면서 청순한 처녀이니라! 라면서 남주에게 말하다가
남주랑 같은 방에서 순애 한 후에
남주가 어제 그 말 다시 해봐ㅋㅋ
하면 얼굴 붉히면서 쑥쓰러워하는 전개 맞지?

귀족영애 ㄷㄷ

줄

입쁜 딸랑구는 마구 핥아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