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스패너 뫼르소는 끈부족으로 못올려줬지만 돈키가 진동부여하니 좋다고 생각함)

생각보다 합이 쌤.
정확히 말하면 색욕 4공명해서 광신 뿌리면서 쥐싱 에고 난사하는 컨셉이라 보는게 맞으니 합 의외로 잘안짐.
거던 한판 돌면 적으면 29퍼 많으면 51퍼 쥐싱혼자 딜 때려박음.

수동으로 하면 화상보다 오히려 더 쌤.
화상 고자같은 놈들 화상을 6이상 쌓아야한다는 전재조건이 있어서 일단 패야하는데 먼지에서 먼지로 먹은 게 아닌 이상에야 마티스 빼면 첫합이 좀 약함.
N사는 그냥 시원하게 색욕공명 긁고 쥐싱의 안정성과 아군의 위력을 바꿔먹고 쥐싱은 달력하고 9장2절 갈기면서 정신력 마구잡이로 깎으면 되니 폭주 계산 할 줄 알면 이쪽이 더 쌤. 대체로 회복이후 -5 정도쯤에 9장 2절, -15 쯤에 종말달력 쓰면 폭주 잘 안함.


쥐싱은 왜 화상이고 n돈은 왜 진동있는지 진짜 모르겠음.
딜이 개쌔서 못도 못박으면 그냥 범용성 떨어지게 N사 인격에 광신 뿌리는 효과가 더 쥐싱스럽고 좋아다고 생각함.
그리고 도대체 이 갑톡튀 진동은 왜 들어간거지? 초기 계발한 인격이라지만 도저히 의미를 알 수 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