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직장의 막내라서 온갖 일이 힘들어서 주말에 "막내 취급 받을거면 차라리 응애가 되고 싶어" 하며 젖병에 술 넣고 쪽쪽 빨아대던 커리어 우먼이 어쩌다가 이세카이 전생했는데


전생한 세계가 현생에서 즐겨하던 게임인 MC(마인 크로니클)이라는 세계에서 닌자로 전생한거임.


거기서 게임 지식이용해서 무쌍찍는 거임.


"오이오이 물하고 용암이 닿으면 흑요석이 되는게 당연하잖아!! 코이츠WW"

"아... 이것은 코블 스톤 생성기란거다.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엣! 닌자상 슷게!! 코레가 코우불 스토운 생성기라는 건가!!"


그렇게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주인공을 대선배 라 부르면서 쫒아다니면서 즐거운 하렘라이프를 찍으며뒷면세계라는 공간으로 드래곤을 잡으러가는 소설이야..!!


히로인중 한명으로는 일본어하는 노란머리 외국인 이 있는데, 뒷면세계로 가기 위한 재료를 모으기 위해 암흑 요새를 탐험하던 중 절벽아래 독 늪에 빠지는데,

주인공이 히로인을 생각하며 건네준 팬던트덕에 무사히 살아서 복귀하는 스토리를 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