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끌고 한참 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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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세최미끼 고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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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3014675
페코라: 마을사람들 무서워~ 나리리샤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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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74
미코 드디어 결승 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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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73
마린 시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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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72
커져라♡ 더 커져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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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71
마츄리 주년은 나중에 일정 나오겠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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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70
마린 거의 2초에 한번씩 채팅 치는데 ㅋㅋㅋㅋ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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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69
점프 스케어를 목격했을 때 아냐의 반응
12
1
3014668
문장 하나하나에 다 반응해버리니까 ㅋㅋㅋ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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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67
SNS
야마다 : 채널 구독자 1,200,000 명 감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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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66
18만에 배송 합치면 20만이 넘어가네;;;
[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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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65
사버렸다....사버렸어.....사버리고 말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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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64
아냐 말하는 중에 끊지 말라고 귀신에게 일침 가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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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63
채팅이 시끄러울수도 있구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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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62
센쵸: 이 따위 게임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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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61
세카와는 하나하나 뜯어 분석할 가치가 있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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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60
아쿠아 진실의 연구소 입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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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9
근데 마을 사람들 되게 용감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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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8
말하면서 읽지마라 -> 한문장 한문장을 물고 뜯으면서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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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7
센쵸: 립 미 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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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6
센쵸 채팅 시끄러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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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5
쓰으으읍?아키쨩? 가격이게맞아?
[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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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4
아키 세트가 130달러인데 점퍼가 100달러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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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3
아냐 산책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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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2
아즈스이 중계할게 딱히 없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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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1
아키 세트 18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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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50
진짜 센쵸도 타격감이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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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49
센쵸:이것이 우사다페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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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48
센쵸: 이것이 우사다 페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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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47
스이아즈 이제 다시 투스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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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46
센쵸: 이딴 허무한 씬에서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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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45
야마다 아직도 방송 안꺼졌는데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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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44
유열토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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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43
센쵸: 가슴이 아프다. 이제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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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 얘 말하는게 마린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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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41
당신의 말이 이 분탕 토끼를 멈출수 있습니다! 어서 말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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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40
진짜 센쵸 목만 안아팠으면 바로 통화 박았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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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39
솔직히 세카와 게임자체보다 마린 반응이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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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38
하짜마는 10시부터 나베 도츠 (재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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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기억이 혼란스러웠지만, 마치와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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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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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라 "마을은ㅋㅋㅋㅋㅋㅋ마을이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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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마을은 마을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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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33
마린 지금 읽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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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파 파란약 맥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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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631
마린 상황을 콘 하나로 요약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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