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별부이들아.

어제는 2일차였는데 1일차에 넘 무리하게뛰었는지 통풍이 발바닥에 와서 못걸어따..

물론 먹는건 조절했슴.. 일반식으로 공복 12시간 유지하며 두끼 먹어따..

그리고 오늘은 우리집댕댕이랑 같이 걸었어

오늘은 그래도 걸으면서 느낀건데 1일차보다는 훨씬 수월하더라. 고작하루. 하루 더걸은건데 이정도 차이가 날줄은 몰랐서.

그래도 오늘은 1일차보단 많이쉬워따.

다들 응원해주는 댓글 보고 힘 많이 나더라 고마워.

앞으로도 열시미할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