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엘사...?



????????????????


여기가 어디요?




...........



제가요???








아니 삼칠아.... 부모님 잃은 애가 바로 앞에 있는데 그런말은 쫌.....



얜 또 뭐라는겨??????




클라라한테도 끝난거 알려주고



케이블카도 함 즐겨주고



브로냐 취임식도 감상했다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쿠쿠리아랑 대결할 때 브금도 겁나 뽕찼었음


다음에는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