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냥 병신 그 자체임

다들 세팅이 자기 맘대로라서 더 글언듯

너무 받아먹어지는게 많다보니 방향이 중구난방 되는 느낌 v3가면서 방향성만 좀 정해지면 좋을듯

그냥 입맛따라 세팅 할 수 있는 다양성이 많다 정도로 봐야할듯 실성능은 v3 4 패치까지 적욛되고 제대로 정립하고

푸쉬캐라 이런저런 요소를 넣고 싶었나본데, 그러다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

그냥 2.3 공식방송 나오기 전까지는 다 뇌피셜이라고 봐야지

첫날이라 지금 감을 못잡는거도 있을듯
그냥 기다려보게 난

테섭 후반정도 가면 정리되긴할텐데 지금은 너무 중구난방 이긴함..

그냥 무지성으로 쓰다보니 그런듯, 반디가 고점이 높은만큼 스탯을 잘 맞춰야 쌔지는것도 있고

유효옵이 중구난방이라서 그럼 ㅇㅇ
치피를 하던가 공퍼를 하던가 격특을 하던가 하나만 해야되는데 3개다 챙기려니깐 씹1창난거

하이브리드 캐릭이라 직관적으로 뭘 올려야 할지를 모르겠음

테섭 후기보면 캐릭터 솜씨체험에선 반디 셋팅이 공,격특 몰빵에 치치 유기하는 형태로 제공된다던데 이게 미호요가 생각하는 반디의 올바른 방향성이면 뒤에 v2, v3 에서 치치보다 공,격특에 투자하는게 더 이득이 되도록 패치할거 같음

그냥 공 3400을 충족시키면서 격특360과 치확 80이상을 챙기는게 개지랄이라 이럼

반디 + 완매 + 공뻥화합(로빈/스파클1/브로냐) + 기타버프(화척/부현) << 선택존은 대충 이정도인거 같은데
반디 주옵 [치확갑, 공신발, 화염구체, 격특매듭] 기준으로

반디, 완매 고정조합에 나머지 2자리를 따졌을때
- 0그룹: 척자(격특몰빵, 나머지 알빠노), 부현(공버프가 아예 없음), 로빈(혼자서 부옵없이도 공버프를 충족)
- 1그룹: 부옵으로 공 21퍼 추가 필요 (스파클1, 브로냐)
- 2그룹: 치확 버프가 없어서 크리 세팅 어려워짐 (로빈, 브로냐)

0그룹을 중심으로 파티에 하나씩 넣으면서 생각해보면,
1. 로빈을 브로냐나 스파클1과 함께쓰면 공퍼가 이미 오버되어서 화척(치확 노답)이나 부현을 권장
2. 부현은 공버프 안줘서 로빈이 아니면 부옵으로 공 21퍼를 챙겨야 함. 특히 화척이랑 들어가면 화염구체를 포기하고 공구체로 가야함
3. 척자는 격특만 주기 때문에 치확과 공퍼를 동시에 해결할 스파클1과 써야함 (부현은 공구체로 가야하고, 나머지 둘은 치확이 노답)

이정도로 정리되는데, 그나마 세팅 현실성이 있는 조합들이 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