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세관 위치 살펴봤는데 항만안에 있고 근처가 보안시설이라 시위하거나 인증샷 잘못 찍다가 문제 생길거 같음 근처만 찍더라도 법으로 어디까지 허용되나 확실하게 알고 들어가야할거 같음. 괜히 사고치면 우리 이미지가 안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각도기 재야할듯. 

그래서 대신에 부평역 북부광장이나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1인 시위 생각중 인데 서울 광화문이나 용산이외에 다른 지역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장소를 바꿈. 

KC민영화 반대 문구를 추가로 넣어서 시위문구를 보강할 생각이고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까지 진행할거 같음. 바뀔 수 있지만 어찌되었든 시간이 늦더라도 내일 함 ㅇㅇ 

다른 1인시위 용사들과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감사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