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크 메인 스토리가 미켈라 이야기인데


과연 들크에서 미켈라는 여동생 말레니아가 죽은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자기 여동생을 죽인놈을 그림자 세계로 부르는건 어떤 정신머리면 가능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