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로소프의 이야기는 수년 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의 행동이 순전히 자살 행위였으며, 곡사포격이나 기갑지원이 오고 있었기에 그의 희생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용기와 동료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의 의지를 칭찬합니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 디엔비엔푸 전투 당시 판딘기오트(Phan DHinh Giót)라는 베트민 군인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프랑스군의 기관총 벙커를 채우고 팀원이 전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베이징 인민일보(Beijing People's Daily)에 따르면 마트로소프의 이야기는 사회주의 최고의 ㅂㅅ새끼 황계광(Huang Jiguang)에게도 영감을 주어 한국 전쟁 중에 비슷한 위업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프로파간다로 왜곡된 사실일 수도 있긴한데 어찌됐건 수훈자는 맞으니까. 

우리도 찾아보면 꽤 나오더라. 특히 50년대에 만들어진 전비들 위주로 머학생때 조사해보니까 케니일병 이게 가장 뚜렷하게 만들어진 프로파간다 공적이고.

ㅇㅇ 과달카날에서 기관총 화상입을정도로 쏘면서 전부 도륙낸거잖음 이건 퍼시픽 봐가지고 기억난다.
드라마랑 실제랑 똑같으면 본국에서 전쟁 영웅으로 채권 홍보하다가 이오지마때 죽은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