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적군 할거없이 진입로 싹 다 막어버리고 자신은 내부에서 존버하는 뒤주메타.

안에 있는 사람이 오래 버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대부분 전차포 한방 or 총류탄 두발 안에 싹 정리되고 거점 털림

방어하러 들어가는 아군은 이놈이 죽기 직전까지 설치해놓은 철조망에 걸려서 방어 못하고 거점 내주는 일이 왕왕 있음

그러고 저 뒤주메타를 실행하는 놈은 방어 못하면 방어 못했다고 입을 털고,
아군 진입로 철조망 철거하면 왜 철거하냐고 입털면서 다시 철조망 짓고있음.


얘들은 오랫동안 살아남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무적이라고 생각하는 빡대가리들이다.



저렇게 뒤주를 하고싶다면 차라리 이렇게 아예 적 우회로까지 싹 차단하는 식으로 짓는것이 더 낫다.

아군 진입도 용이하고 적측 진입이 곤란해지고 뭐니뭐니해도 저렇게 철조망 얼기설기 지어놓으면 철거할 게 많아져서 그만큼 적 진입도 늦어지더라. 경험담임.

모두 똑똑한 건설로 개꿀점수 많이 얻어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