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니 넘길라면 넘기고 삭제할라면 삭제하면 마음이 아파

오늘은 피시빙에서 6시간정도 했어
40시간보상 아바타만 먹으려구 5캐릭 육성했고 캐

트래블러는 110제 융합석 박아주면서 무의장막까진 들어갈수 있게됐음 서고 돌았는데 아직 뭐가뭔진 모르겠어. 피로도 다빼고 부캐키우다 탈리스만 수급이 쉽다는거 알아서 최적으로 바꿈 ㅎ 딜 150만정도 오른듯

다음으론 세라핌. 얘는 칭호나 오라, 아바타, 크리쳐 아무것도 없어서 본캐랑 템렙은 비슷한데 47천대라 중재자 뺑이. 처음으로 유튜브보면서 돌았음. 자석템 없어서 카지노돌라다가 즁재자돌았음.
지금하고있는 스트리트이벤트랑 하얀곰이벤트로 크리쳐받으면 자석템사야지... 얘는 져스티스 크레쉬 딜레이가 심해서 버리고싶긴해. 하지만 벞교를 위해.. 키워야지

육성이벤트 없이 1부터키운건 여넨마랑 여귀검. 넨마는 스토리 스킵과 래벨업권 사서 오늘 110찍음. 확실히 탈리스만 박아야 스킬구경하는 의미가 있더라 넨탄 ㅈㄴ쓰는거 생각하고 키웠다가 탈리스만박은 다른스킬보고 괜찮다고 생각들었음. 첫 1부터 110캐라 많은걸 배웠음. 생각보다 어비스 배터리가 중요하다 등등.

여귀검은 스토이 처음부터 볼생각으로 키웠는데 지루한구간 좀 있더라. 스킵 아예 안할라했는데 좀 심해서 스킵하는중.
베가본드 하고있는데 전체적으로 스킬쿨탐 짧고 십자검부터해서 스킬구성 괜찮더라. 마음에듬. 아무튼 2각만해준뒤에. 지금은 110찍어내는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는, 나중에 보자로 마인드셋업이 바뀌었다는것.

마지막 한캐릭은 아수라. 사실 시작하기전엔 던파 관련정보는 1도 몰랐는데 시작하니까 10년전 품은 파동에대한 낭만이 생기더라.
더 오래전, 여넨마를 하던, 동네형이 2각 처음나왔을때 봤던, 하늘성에서의 gsd센세.
평타가 바닥긁고, 스킬 하나하나가 빨간색으로 바뀌고 배경이 어두워지던,
사실 챈에 검색해봤는데 광부캐로 좋다길래  키움. 최소한의 육성으로 래벨업권, 알약 먹이면서 키우려고.


아무튼 뉴비 시작합니다.
원했던 게임이더라. 본업과 같이 할수있는.
메이플, 라테일 해봤는데 저거두개는 시간이 무제한으로 들어갈수 있어서 과몰입 됐었는데 이겜은 3시간만해도 질리더라 ㅋ
물론 다음날되면 초기화됨 하루 피로도 500쯤 되더라. 이제 목표는 광부좀 만들고 본캐 오라, 칭호 사준뒤 다른캐릭터한테 패스템 주는거다. + 현질은 패스만. 나는 그래야 겜겜봐가 가능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