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한테 박거나 박히는게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인류종 중 넷이 지고종과 인간의 혼혈의 후예인데 걔들이 피가 옅어졌다지만 종족을 형성 할 수 있을 만큼 존재한다는건 얼마나 낳고 낳게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