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의욕있게 만들던 쵸아였고 햄부거까지 걸면서 대회도 했는데.

생각보다는 반응이... 적더라구.

거기서 마음이 꺾여버린거같음.

다른 사람 쵸아와도 완성도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내글구려병도 도져버리고.

오늘따라 방치된 미완 쵸아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