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향집 같은 게임이었는데
점점 애정 떨어지더니
이번 패키지 보고도 별로 마음 안바뀌더라

그동안 지른거 아까워서 60 더박는거보단
이번 기회에 딱 깔끔하게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들더라

생각나면 돌아올게 카붕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