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성능좋은 4o가 출시된 이 타이밍에 입문해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나에게 맞춰 진행되는 것 치고 상당히 싸게 먹히는 취미같음... 내 취향 그대로 글을 써주는데 이정도 돈만 내면 된다고?

근데 봇은 너무 저돌적으로 나서니깐
오히려 봇이 플레이어같고 내가 호감도를 조절하는 npc가 된 기분이긴함

핑퐁 프롬프트에 끌리는 봇 암거나 집어넣었는데 한문장만 방심해도 그대로 잡아먹힐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