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온리전에 갔다는 사실이 안 믿기는건지

온리전에서 그렇게 재밌게 놀았다는 사실이 안 믿기는건지

아니면 온리전이 끝났다는게 안 믿기는건지..


그냥 다 신기함 이런 행사 처음인데

이렇게 꿈같은 순간을 선사해줄 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