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싶었던 거는 밀레니엄 학생들의 일상이었는데

예선에선 '이 학생들이 이런 친구들입니다' 하고 싶었는데

결국 내 실력 부족으로 스미레 부분은 그리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다

스미레맘 있으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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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챈에서 반응 괜찮아서 너무 고마웠다

재미있단 반응 보고 1분 정도 울었다

정말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