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일어나서 6시 30분 쯤 갔을 때 줄 상태


이때 선 하나 두고 양쪽에 서 있었는데  좌가 B열 우가 A열이라는데 

오피셜이 확실하지 않아서 우측에 서 있었는데 나중에 A B 나눔







A , B는 건물 때문에 그늘이 있는데 뒤는 지옥이었음


이후 8시 등록하고 대기 할 때 아래 광장 쪽에서 대기해서 B열도 지글지글 구워짐










입장하자마자 샬레 스토어 예약하고 바로 농구하러감 생각보다 아슬하게 성공

2차 창작 굿즈는 줄이 너무 길어서 무대 못 볼 거 같아서 선입금 부스만 챙김


사운드 아카이브 무대 재미있게 즐겼음  그 장소에서 심장에 박히는 비트가 너무 좋았음

내일이 월요일이라 중간에 나와서 아쉬웠다


코스어 분들도 많으시더라 제일 기억나는 분은 코하루 하신분  귀여움












후일담


돌아오는길 합정역에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미쉐린 가이드 식당 옥동식에 들림

웨이팅 35팀 기다려서 입장





맛이 깔끔하고 허기져서 더 맛있게 먹은듯 국물이 밸런스 있게 딱 적절한게 좋았음




그리고 핸드폰 톡 확인하니 어플 놈이 사람 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