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맞으면서 괜히 왔나 싶었는데
막상 들어가서 잔뜩 즐기고 옴
혼자 다녀서 쓸쓸했는데 사진 찍는거 옆에서 흔쾌히 도와줘서 고마웠고
내년에도 하면 무조건 참가한다 진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