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라고 해야할까


내가 두 가지의 장르가 섞인 느낌의 게임을 찾고 있는데


데이버 더 다이버의 경우 낮에는 사냥, 밤에는 타이쿤을 합쳐놓고


컬트 오브 램은 종교 운영이랑 액션을 합쳐놓은 느낌 맞음?




블아 이야기 : 나도 온리전 가고싶었어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