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뾰이 스비레피 누비안에 이어서 나묘 농 2명까지 몬가 너무 토들러하거나 입맛에 안 맞는 농들만 나오고



리버풀 데본셔에 이어서 알자스 모가도르같은 섹시큐트 빵들만 나오니까


몬가 서서히 페도화가 치료되는 느낌임


롱우시코 하면서 진정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