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목이 맛이간 관계로 아버지께서 드릴을 드시고 내가 봉을듬(철봉이 무거운데 먼가...?)

아무튼 기존 횟대 35센치정도에서 60센치정도로 대략 높아짐.

기존 횟대도 좋은데 왜 높였냐 할수있는데 1년전에 쪼꼬미닭들 올때까진 깜둥이도 횟대에 걸리고 그러진 않았는데

지금은 횟대에 깜둥이는 이미 많이 걸리기도하고 쪼꼬미닭들도 걸림(자세한건 이전에 올린 사진을 보면 알거임)

올리니까 확실히 움직이는 공간이 늘어서 좋아하긴하는데 문제가 생김..

깜둥이가 원래 높이보다 거짐 25센치정도 높아지니까 처음 2번은 올라가질 못했음.

그래도 3번 4번째는 점점 안정적으로 올라감.

또 다른 문제가 생김 이제 내려가는게 어줍잖아짐

그거도 좀 지나니까 괜찮음 ㅋㅋㅋㅋㅋㅋ

먼가 애내도 사람처럼 경험으로 습득한다가 있는건지

점점 발전하기는 하는데 먼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