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채널에서 제안한 대장전은 이긴 사람은 살고 진 사람은 죽는데 이긴 사람이 계속 하는 방식임


그러니까 5:5에서 한명이 5판을 내리 이기면 그냥 끝나는거고 4명이 죽더라도 마지막 한명이 상대 5명을 조지면 이김


그러니까 최대 9판을 하게되는 셈인데, 5판째 하게되면 한쪽이 쭉 밀어버리는게 아닌 이상 양쪽에 한명씩 탈락자가 발생하게 됨


그러면 5명 탈락한 시점에 체스 한판 둬서 체스 이긴쪽 한명 살려주는 룰을 추가하는게 어떨까 싶음


걱정되는건 만약 명방챈 쪽이 4명 내리 진 상황에서 체스마저 진다면 나머지 한명이 5명+부활1명까지 6번을 상대해야할 수도 있음


내가 듀얼을 잘 몰라서 그런데 6연속 듀얼하면 엄청 힘들거나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만약에 괜찮다고 하면 유희왕 채널 대회파딱 쪽에게 물어보겠음 원래 내가 바로 물어보려다 한번 명붕이들 의견 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음


이러면 듀얼 아예 모르는 명붕이라도 조금 즐길거리 생기고 브레이크 타임도 챙기고 나쁘지 않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