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땅에 누워 있는 것도 그렇고 땅이 잿더미 바다 혹은 나타 같기에 죽음하고 연관되있어 보임


시간의 밝기를 최대로 올리면

붉은 번개 같은 효과가 있음


색 반전시 바람 원소 같은 색깔


또한 시계침의 각도가 벤티 신상에 날개의 각도와 똑같음


여행자의 시간 조작 시계를 위 시간과 똑같이 맞춘다면

13:30 -> 8:30





세실리아 꽃에 나온 탕아에 관해서는


벤티 EP의 설명창에서도 나와 있다.


1번 사진 같이 지층과 생명의 위,아레에 검은색 태? 때문인지 세로로 나열했을때

지층 -> 시간 -> 생명 -> 시간 -> 지층 -> 시간 -> 생명

으로 무한하게 이어질 수 있고 마치

죽음 -> 시간 -> 생명 -> 시간 -> 죽음 -> 시간 -> 생명

 순환의 고리 같은 모습


"지층은 시간과 생명에 퇴적된 기록"이란걸 보면.. 

오래전에 달의 세 자매끼리 싸워서 그믐달인 죽음만이 살아 남았다는 추측글이 생각남



+이건 조금 상관 없지만..

● ○ 부분이


같이 해가 떠있으며 빛이 비춰질 때을 나타내는게 아닌가 싶음

예) ●는 태양, 반반은 새벽녘, ○는 초승달


즉 알베도 Pv로 봐서 저 시계 자체를 이스타로트라고 가정 했을때

이스타로트는 태양,새벽별(금성),초승달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것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