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칼파라고 소염기 도색했던거 그거 칼파로 부족한거라고

인정 또 인정함. 하지만 도색이 아니라 테이프라고 몰아가서

그건 아니라고 해명해도 왠 초딩챈럼이 계속 시비검

그래서 보여주마. 같은 방식으로 추가 칼파 작업함.

마스킹하고 프라이머에 색이 밝아서 좀 어두운색

살짝 겹쳐서 뿌리느라 쩜쩜들 생긴거고

마지막 무광코팅까지 한 도색이다.

그래서 긁혀도 안에 알루가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회색이 보였던거임. 밑에는 칠한지 좀 되서 코팅이

벗겨졌는지 이젠 마스킹 테이프에도 색이 떨어져 나온다

테이프가 색 벗겨지냐? 이제 인정해라

왜 사람 말을 못 믿고 시비질이냐 초딩챈럼아ㅎ